좀 피곤하거나 집안일을 과하게 하면 오른쪽 날개 죽지가 너무 아픕니다.
저희 아이가 날개죽지 그 한곳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주면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을정도
아프면서 시원하면서 뻐근하면서 좋습니다.
어깨도 많이 뭉처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점점 통증이 심해지는데 진찰을 받고 싶습니다.
언제쯤 가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