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중반의 주부 인데요 아침에 일어날땐 그냥 기분 좋게 일어나는데요
좀 시간이 지나면 눈이 뻑뻑하고 눈을 뜰 수가 없을정도로 따갑고 머리속이 멍~해서 판단력마저 흐려져요.
건갑골이 아파서 집에서 가끔 딸이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아프면서 시원하면서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깨도 뭉쳐 있는지 오래 됐거든요..
이모든게 다 같이 연관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