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주부입니다. 병원가서 MRi도 해보고 약도 먹어보고 해봤는데 영 치료 효과가 신통치 않은 것 같습니다. 한방병원에 가서 교정도 받아보고 했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린 것만 조금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너무도 간절한데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터커리한의원에서 치료 받아본 친구의 소개로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치료가 가능 할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