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요추관 허리 협착증 진단을 받고 척추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허리가 계속 뻐근하고 새벽이 가장 통증이 심한 것 같습니다.
걸어가다가 좀 쉬었다 가야하고..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는데 절대 수술하지 않고 싶습니다.
치료 받으면 나을 수 있을까요..?
치료 받은 환자분의 사례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