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갑자기 턱이 벌어지지 않으면서 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땡기기 시작해서 병원에서 턱주위에 근육주사를 여러번 맞고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1년에 1번씩 턱이 아프고 뻐근하고 딱딱한 것을 씹으면 아픈 증상이 생기다가 최근에는 항상 우리하게 아프고 머리, 뒷목이 늘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고.. 그렇다고 심하게 아픈 것도 아닌 상태로 되어 가는 것 같더라구요...
턱이 않 좋으면 온몸이 다 아프다는 사실을 예전에 TV에서 본 것 같은데 정말로 턱 치료를 하면 온몸의 통증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