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30대 후반으로 덩치도 많이 큽니다.
늘 회사 일로 밤 11~12시 사이에 퇴근해서 집에서 잠만자고 다음날 7시 반이면 다시 또 출근하고..
항상 그렇게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늘 피곤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밤에 잘때보면 많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했던 날은 코고는 소리와 이가는 소리,
그리고 잠꼬대까지 너무 심합니다.
처음에는 옆에서 같이 자는것이 너무 시끄럽고 불편했는데 시간이 갈 수록 걱정이 되어갑니다.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아는 지인이 터커리 한의원에서 치료받고 코고는것이 많이 좋아 졌다고 해서 상담드립니다.
감사합니다.